- 주제발표: 최영근(한남대학교) - 한국사회에서 기독교와 민족주의 관계(논찬: 박종현)
- 자유발표: 박형신(남서울대학교) - ‘로스역본’(Ross Version) 논쟁에 관한 연구 (논찬: 하희정)
김민석(게렛대학교 시간강사) - 삶의 목적으로서 행복 추구: 계몽주의와 존 웨슬리 관점 비교 (논찬: 박창훈)
(주제: “종교개헉과 후마니타스: 기독교는 ‘헬조선시대’에 희망을 줄 수 있는가?”)
오후12시30분 정각 소망수양관에서 점심식사와 함께 대회가 시작됩니다.
오전 11시30분에는 접수가 시작되고 선착순 100명의 회원들에게는 회비40% 감면혜택이 주어집니다. 일찍 오셔서 회비감면 및 숙소 우선배정의 혜택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영국(Euan Cameron 박사), 미국(Paul Lim 박사), 한국(배덕만 박사) 3명의 주제강사가 “종교개혁과 후마니타스”에 대한 주제강의를 해주십니다. 첫째 날과 둘째 날 푸짐한 경품(노트북컴퓨터, 아이패드 등 500만원 상당 전자제품)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조기등록을 1주일 연장하여서, 10월 14일(금)까지 조기등록을 하는 분들에게는 회비50% 감면과 숙소 우선배정(원하는 분들과 함께)의 혜택도 주어집니다(첨부파일 참조).
개회예배와 폐회예배는 종교개혁 당시 예배를 재현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한국교회와 한국사회의 새로운 변화를 위한 진지한 성찰과 논의의 향연에 모두 참여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국기독교학회 회 장 노 영 상
사무총장 이 규 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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